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시, 전담 조직 가동해 생산 차질 최소화”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삼성전자가 30일 “최근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따른 실적 타격 우려에 대해 전담 조직을 가동하여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5월로 예고된 총파업 관련 리스크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노사 현안에 대해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우선하여 원만히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삼성전자 노동조합은 지난 23일 평택 사업장 집회에 이어,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jh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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