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29일 오후 7시27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30여대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오후 9시33분께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확산되자 오후 7시49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했으나, 확산이 저지됨에 따라 오후 8시29분에 이를 해제했다.
이번 화재로 화재가 발생한 공장 등 건물 여러 채가 피해를 입었으며, 공장 관계자 1명도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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