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李대통령, 29일 비교섭단체 원내대표·의원들 초청 오찬…국회와 소통 강화 행보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원내대표와 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한다.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26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의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무소속 의원도 초청 대상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순방 성과와 시급한 민생 현안 등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오찬 회동에 참석하는 야권 관계자들도 “정부가 개선해야 할 부분을 얘기할 것”, “민생 현안 등 어떤 말씀을 드릴지 고민 중”이라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7일에는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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