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찰청 본청 감사관실은 21일 화물연대 노조원 ‘진주 물류센터 사망’ 사고와 관련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감사관실은 이날 오전 진주경찰서를 찾아 화물연대 노조원이 정촌면 BGF로지스 물류센터 CU편의점 진주지부 앞 집회 과정에서 출입구를 막고있는 노조원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공권력 투입 적절성, 물류센터 대체차량 과실, 집회과정에서 충돌, 경찰의 물류차량 출차 지원 등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진주시 정촌면 CU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집회중 대체 수송 차량이 출차 과정에서 충돌해 노조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한 사고가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공권력 투입에 대해 전반적으로 진상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화물연대 노조원 사망과 관련해 다방면으로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