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평가체계 구축”…DCP ‘민간전문 배심원단’ 모집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내달 8일까지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의 민간전문가 배심원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민간전문가 배심원단은 DCP 평가 과정에 참여해 대면평가 운영 전반을 참관하고, 참고 의견을 제시하는 민간 참여 제도다. 인공지능·디지털, 제조·로봇, 제약·바이오, 첨단소재·부품, 탄소·에너지 등 전략 분야별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기업 관계자, 투자자(벤처 투자사·창업기획자 등), 기술 전문가, 관련 분야 전공자 등 창업·벤처 분야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적격 대상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배심원단을 최종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사업관리시스템과 기정원 누리집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DCP는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핵심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사업”이라며 “민간전문가 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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