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서 잠들어 고립된 60대 여성, 평택 해경이 구조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5시27분께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인근 갯바위에서 잠들었다가 고립된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60대 여성은 이날 혼자 대부도를 방문해 갯바위에 올랐다가 잠이 든 사이 밀물이 들어와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평택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구조팀을 투입해 무동력 구조보드를 이용, 갯바위에 고립됐던 김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김씨는 건강 상태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일부 소지품 분실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안정을 취한 뒤 귀가조치 됐다.

이에 앞서 안산시 말부흥 선착장에는 술 취한 20대 남성이 발을 헛딛으면서 선착장 갯벌로 추락했다가 구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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