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 도내 주요 행사를 알리는 홍보관을 열었다.
16일 도에 따르면 전날 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천안·아산·예산 등 3개 시군 및 관련 기관은 ‘충남관광 프로모션 데이’를 열어 1만명 이상의 야구팬들에게 도내 관광자원 및 축제를 알렸다.
도는 경기장 외부 광장에 7개 홍보관을 설치하고 충남 여행가는 달 및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 도·시군 대표 자원을 홍보했다. 여행가는 달(4∼5월) 관련 할인 혜택과 충남 투어패스, 관광지 운행 투어버스 등도 안내해 방문을 독려했다.
또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 및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마스코트 ‘해온이’와의 사진촬영 이벤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인 정지선 셰프의 시구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중 가장 중요한 행사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해 도내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군, 관계기관과 협력해 충청권은 물론 전국, 해외의 관광객까지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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