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시설 알려주면 고쳐요”…당진시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16일 일상 속 위험을 시민이 사전 발굴·점검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정안전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은 20일부터 6월19일까지로 신청제는 그 사이인 1일부터 6월1일까지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도로 ▲교량 ▲옹벽 ▲산사태취약지역 등 생활 밀접 시설과 안전취약계층(어린이·노인) 이용 시설이다.

단순 민원, 공사 중인 건물, 분쟁·소송 중인 시설물 등은 제외된다.

시는 신청 시설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 해소 방안과 점검 결과를 신청자에게 알려줄 방침이다.

신청은 시민이면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과 누리집을 통해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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