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선박·무인기 확대…스마트 물류 가속

中 1만t급 전기 컨테이너선 ‘닝위안뎬쿤호’

중국이 전기 추진 컨테이너선과 무인 화물기를 잇달아 투입하며 스마트 물류 기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1만t급 전기 컨테이너선 ‘닝위안뎬쿤호’가 닝보 저우산항에서 첫 항해를 시작하며 상업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이 선박은 배터리 기반 전동 추진으로 연간 연료 580t 절감과 이산화탄소 1,400t 감축이 가능한 친환경 선박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중앙TV(CCTV)는 항공 분야에서도 상업용 무인 화물기 HH-200이 최근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대 1.5t을 싣고 2,360㎞까지 비행할 수 있는 이 무인기는 짧은 활주로 이착륙이 가능해 고고도 지역과 고온·혹한, 악천후 등 환경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中 무인 화물기 HH-200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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