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배경지 음식점 위생 점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두며 영화 배경지인 영월군 청령포 관광객이 전년 동기보다 5배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주변 음식점 위생 관리를 강화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영월군청은 4∼13일 청령포 등 관광지의 음식점 100 곳을 사전 위생 관리하고,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위생 우수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식품안심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설정합니다.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고려해 식중독 예방 수칙 및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도 살필 예정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한 장면[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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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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