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이전이 확정되면서 국방부가 옛 청사인 현재의 대통령실 건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은 오늘(23일) 국방부가 국방부와 합참 청사 재배치가 필요하다며 내년도 예산에서 약 240억 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2003년부터 현재 대통령 집무실인 건물을 본관으로 사용해왔지만, 지난 2022년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으로 옆 건물인 합참 청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국방부는 용산 청사로 복귀한 뒤, 현재 건물은 합참 단독 청사로 사용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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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