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소방서 최은혜 소방관 이야기 동화책에 담겼다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서산소방서는 15일 최은혜 성연119안전센터 소방교가 ‘2025년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소방관의 사연 ‘시민을 먼저 생각한 소방관’이 동화책 ‘마이 히어로북’에 담겼다.

제복근무자는 군인·경찰·소방관·해양경찰·교도관 등 말 그대로 제복을 입고 근무하는 이를 뜻한다.

국가보훈부는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대한민국과 함께하는 또하나의 국가대표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중 하나가 제복근무자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린 동화책 마이 히어로북 출간이다.

이 책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임무 수행으로 자녀들이 필요할 때 함께 할 수 없었던 제복근무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최 소방관은 “동화책 속에 제 사연이 함께 한다는 것이 큰 영광이었다”며 “글을 쓰며 다시금 초심을 돌아볼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동화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짜 영웅은 우리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소방관의 마이 히어로북은 이달 한달간 예스24 전자책을 통해 무료 열람할 수 있고 전국 6곳 예스24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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