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APEC ‘자유무역’ 문구에 “미국과 나머지 나라들 이견”

조현 외교부 장관은 APEC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에 자유무역을 지지하는 문구를 넣는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나머지 나라들이 거의 이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28일) 국회 외통위 종합감사에서 공동선언에 자유무역 이념을 넣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예상보다 쉽지 않다”며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조 장관은 “어떻게 해서든 만장일치로 합의문을 만들어 내려 노력하고 있다”며 “선언문이 원만하게 잘 나올 수 있게 교섭 대표들이 경주에서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