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배 주러시아대사 내정자가 최근 러시아 정부로부터 외교사절에 대한 주재국 동의, 아그레망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강경화 주미대사, 이혁 주일대사, 노재헌 주중대사에 이어 이석배 주러대사 내정자의 아그레망 절차까지 완료되면서 이재명 정부 첫 ‘4강 대사 체제’도 마무리됐습니다.
배 내정자는 국내 임명 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중순 모스크바에 부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정자는 지난 7월 이도훈 전 주러대사가 이임한 뒤 약 3개월 만에 공석을 채우게 됩니다.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계기 국내에 머물다 러시아 현지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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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