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동국대는 전날(16일) 교내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동국기업인모임 DHC 기부금 전달식’ 및 ‘2025년도 DHC 후배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동국기업인모임(Dongguk Honors Club, DHC) 기부자들은 동국대를 방문해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서분도 DHC 회장(국민윤리 82)과 ▲홍익표 동문(건축공학 73) ▲윤병관 동문(화학공학 82) ▲이건열 동문(경찰행정 82) ▲오욱배 동문(경제학과 86)을 비롯해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서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장학금을 모금해 후배들을 위한 마음을 모았다”며 “장학생 여러분들은 ‘나를 지지해 준 선배들이 있었다’는 믿음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전달식 이후 진행된 ‘DHC 후배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총 1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2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한편 DHC는 동국대 동문 기업인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0년 창립해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동국대에 전달한 기부금은 약 2억700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oo@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