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2025년도 도로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로교통량 조사는 도로법에 따라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통과 대수를 시간별·차종별·방향별로 관측하는 것으로 매년 10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양산시의 조사지점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가지원지방도 2개, 지방도 11개, 시도 8개 노선 등 총 21개 지점이며, 조사원 216여 명이 투입된다.
시는 각 관측소에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조사원과 통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조사 종료 후에는 시설물을 신속히 철수해 교통 흐름에 지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에 입력돼 향후 도로 계획·건설·관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교통량 조사이지만, 실효성 있는 도로교통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조사가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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