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사단, 18일 국군교향악단 연주회 개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은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및 부대 창설 55주년 기념 국군교향악단 연주회를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김경철 소령(국군교향악단장)의 지휘와 배지윤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교향악단의 명곡 연주를 비롯해 바이올린 협연, 가수 공연 등이 2부로 나뉘어 약 2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브산콘서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잔여석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국군교향악단은 국방부 산하 군 오케스트라로, 육·해·공군 장병과 군무원, 전문 연주인으로 구성됐다. 장병 정서순환 및 사기진작, 군 위상 제고, 군민 문화교류를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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