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병혁 김진엽 최진석 기자 = 올해 윔블던 여자 단식서 정상에 올랐던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9천610달러) 단식 우승을 맛봤다.
시비옹테크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에 2-1(1-6 7-6<7-3> 7-5) 역전승을 기록했다.
시비옹테크는 지난 7월 윔블던, 8월 신시내티오픈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폴란드 선수가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한 건 지난 2013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 이후 올해 시비옹테크가 12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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