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샤오펑 플라잉카 에어쇼 리허설 도중 충돌 후 추락

중국 지린성 창춘서 추락한 플라잉카(더우인)

중국 전기차 브랜드 샤오펑 후이톈 플라잉카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면서 추락했습니다.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중국 동북 지역 지린성 창춘에서 열린 에어쇼 리허설에서 두 대의 플라잉카가 편대 비행을 하다가 부딪혔고, 한 대는 정상 착륙했지만 다른 한 대는 추락하며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들은 두 대의 비행거리가 충분하지 않아 접촉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는데, 추락한 플라잉카 탑승자는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펑의 플라잉카는 ‘육상 항공모함’ 형태의 분리식 플라잉카와 회전익 플라잉카, 일체형 플라잉카 등 세 가지입니다.

이 가운데 도로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와 2인승 드론이 결합한 육상 항공모함형 플라잉카는 지난해 11월 광둥성 주하이에어쇼에서 비행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편대 비행중인 中샤오펑 플라잉카(더우인)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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