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당국이 최근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했던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가운데 유효한 비자를 가진 근로자까지 구금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현지시간 10일 ICE 문건을 인용해, 구금자 중 최소 1명이 유효한 B1·B2 비자를 보유하고 있었고 단속 요원도 이를 알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근로자는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협력사 SFA 소속으로, 비자 위반은 없었지만 결국 자진 출국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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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