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당국에 구금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귀국하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근로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박 차관은 현지시간으로 11일 “무사히 돌아오실 수 있도록 여러 분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동안 직원분들께서 잘 견디고, 잘 버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차관은 석방된 LG엔솔과 협력사 직원 등 국민 316명이 안전하게 귀국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함께 전세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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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