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밀라노 앞두고 감독 교체 우왕좌왕 촌극

밀라노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석연치 않은 이유로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을 교체했던 빙상연맹이 촌극을 벌인 끝에 윤재명 감독을 다시 불러들였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어제(10일) 이사회를 열고 윤 감독의 복귀를 의결, 밀라노 올림픽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앞서 연맹은 윤재명 감독의 지도력에 문제가 있다며 보직을 변경하고 김선태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하지만 김 감독은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선수 폭행 피해 관리 소홀로 중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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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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