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대생이 대법원에서 징역 30년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11일) 최 씨에 대한 상고심 기일을 열고 징역 30년에 보호관찰 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나이와 범행 동기 등 여러 사정들을 살펴보면 징역 30년형이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형량이 무거워 부당하다”며 낸 최 씨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여친 살해 의대생’ 검찰 송치(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검찰 송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5.14 ksm7976@yna.co.k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검찰 송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5.14 ksm7976@yna.co.kr이 남성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역 근처 건물 옥상에서 여자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6년을, 2심에선 형량이 늘어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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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