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부른 가수 박인수, 폐렴으로 별세

1970년대 히트곡 ‘봄비’를 부른 원로 가수 박인수 씨가 오늘(18일) 오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랜 기간 알츠하이머 등을 앓아왔던 고인은 서울의 한 대학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폐렴으로 건강이 악화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인은 생전 ‘한국 최초의 솔 가수’로 불리며 1970년 신중현 씨가 작사, 작곡한 ‘봄비’를 비롯해 ‘나팔바지’, ‘펑크 브로드웨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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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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