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의사 수가 10년 새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의사는 1,400명으로 10년 전보다 41.3%, 전년보다 15.7% 감소했습니다.
특히 읍·면 단위에 설치되는 보건지소 의사는 같은 기간 45.7% 급감해 농어촌 주민의 의료 접근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건소·지소 의사 감소는 민간보다 낮은 연봉과 열악한 근무·정주 여건, 공중보건의사 축소 등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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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