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K-콘텐츠의 흥행과 여름방학 극성수기가 맞물리며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수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 1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지난달(7월1~30일 집계) 관람객 수는 69만4552명(내국인 66만8792, 외국인2만5760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3만8868명의 배를 넘는 수치다. 7월 말까지 누적 관람객수는 341만87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이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발걸음에 감사드린다”며 “박물관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관람환경 개선과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박물관 진입 차량 급증으로 주차장과 주변 도로 혼잡이 심화되고 있어 주차 안내 인력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박물관 입구와 진입도로, 야외주차장 등 혼잡도를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안내 현수막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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