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림의 잇터뷰] ‘혁신위원장’ 던지고 ‘전대행’ 승부수…안철수를 만나다

■ 방송: 연합뉴스TV 뉴스잇 ‘구하림의 잇터뷰’
■ 출연: 안철수 / 국민의힘 의원
■ 진행: 구하림 기자
■ PD: 김보나, 최신애, 구도희
■ 작가: 강정연
※ 내용 인용시 연합뉴스TV <뉴스잇>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잇이 지금 가장 주목하는 인물을 만나봅니다.

구하림의 잇터뷰, 오늘은 정치인 한 분을 모셔봤습니다.

최근 위기에 놓인 보수의 구원투수가 누가 될지, 관심이 높은데요.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맡았다가 닷새 만에 사퇴하고, 당권 도전에 나선 안철수 의원 나와계십니다.

어서오세요.

<질문1> 혁신위원장 닷새 만에 사퇴하셨습니다. 지도부가 “최고 수준의 혁신을 하겠다고 해놓고 인적쇄신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아서” 사퇴를 결정하셨다는 건데요. 이런 결과는 예상하지 못하셨나요?

<질문1-1> 안 의원님이 요구한, 실명을 거론하시진 않았지만 언론에서 거론되는 그 ‘2명’에 대한 쇄신안은 뭐였습니까?

<질문2> 그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권성동 의원은 어제(10일) 안 의원을 향해 “‘하남자 리더십’으로는 우리 당의 위기를 결코 극복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자 의원님께서 곧바로 이 사진을 SNS에 올리셨는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3> 후임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윤희숙표 혁신’,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4>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됐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이제 친윤은 자연스럽게 소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을거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국민의힘은 어떻게 재편될거라고 보시나요?

<질문5>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셨습니다. 일각에서는 “지난 대선과 관련 있는 사람들은 다 전당대회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6> 김문수 전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에게도 서로 경쟁하자며, 출마를 공개 요구하셨습니다. 이길 자신 있으십니까?

<질문7> 홍준표 전 시장이 최근 신당 창당을 시사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결국 안철수 의원이나 한동훈 전 대표 등 친윤이 아닌 세력이 수도권 중심의 보수 신당을 만들 것이다, 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고 보세요?

<질문8> 안 의원님은 정치를 해오시면서 여러 선택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딱 한 번 되돌릴 수 있다면?

<질문9> ‘안철수’ 하면 여러가지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의사, 안랩, 새정치.. 이런 좋은 키워드도 있지만 ‘간철수’ 같은 별명이나, “누굽니까!”라는 유행어도 남기셨구요. 최근에는 건강이상설이 제기돼 법적 조치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런 시선도 감내하시면서 대중정치인으로서 여러가지 노력을 해오셨는데요, 정치인 안철수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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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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