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FA 시장 종료…이명관·강계리 재계약에 김나연·구슬 은퇴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2일 FA 3차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WKBL에 따르면 아산 우리은행의 이명관은 연봉 1억3000만원에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인천 신한은행 강계리는 7000만원에 2년 동행을 약속했다.

이들 외 FA 3차 협상 대상자들은 코트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용인 삼성생명의 김나연과 신한은행의 구슬은 은퇴한다.

한편 올해 FA 대상자 중 타 구단과 계약한 선수가 없어, FA 대상자 이적에 대한 보상 절차는 진행하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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