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마은혁 임명’ 여야 대치 계속…여당 지도부, 박근혜 예방

<출연 :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여야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여부를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당 지도부는 오늘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데요, 정치권 상황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죠.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단식 현장을 찾아 박 의원을 격려했고, 윤상현 의원도 가세했는데요. 이런 여당 움직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민주당은 “헌법 유린과 상식 파괴가 도를 넘고 있다”며 반격했습니다. 특히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인정했다”며 마 후보자의 즉각 임명을 거듭 촉구했는데요. 여야의 대치 상황이 이렇다면 임명 전까진 국정협의회 재개도 어려울 걸로 보십니까?

<질문 3> 지난달 27일 재판관 미임명이 위헌이라는 헌재 결정 이후, 최상목 대행은 침묵 중입니다. 우선 내일 국무위원들 의견을 들어볼 예정인데요. 어떤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4> 이런 가운데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오늘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권영세 비대위 체제 출범 이후 당 지도부가 박 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5> 여권에선 헌재에 이어 선관위를 향한 공세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의 이른바 ‘세컨드 폰’ 사용을 비판하면서 선관위 시스템 전체에 대한 신뢰도를 문제 삼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선관위 흔들기라는 입장입니다.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보시겠습니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하락하고 민주당 지지도는 상승하며 ‘정권 교체론’이 55.1%로 ‘정권 연장론(39%)’보다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 흐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6-1> 조기 대선을 전제로 한 여야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대표가 46.3%로 가장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8.9%로 뒤를 이으며 여권 내에선 김 장관이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는 모습이에요?

<질문 7> 국민의힘 개헌특별위원회가 내일 첫 회의를 열고 권력구조 개편을 중심으로 하는 개헌안 마련에 착수합니다. 이재명 대표를 제외한 여야 잠룡들도 개헌 방향을 두고 제각각 구상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어떤 정치적 셈법이 깔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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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정(ane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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