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아파트서 불…주민 1명 병원 이송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새해 저녁 서울 강동구 강일동의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다쳤다.

서울 강동소방서는 1일 오후 6시께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02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오후 6시23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오후 6시3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7층에 살던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8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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