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가 두바이 현지에 HMM 나무호 피격 기술분석팀을 파견하며 원인 규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는 HMM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한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5월 13일 기술분석팀을 두바이에 파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분석팀은 현장 정밀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해 정부 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술분석팀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관련 기관 등이 참여했다. 인원은 10여명으로 꾸려졌다.
이 부대변인은 “원활한 조사 활동을 위해 파견 인원 및 세부 활동 사항은 공개가 제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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