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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산불 속 ‘저력’ 발휘…국가유산 지켜냈다

[앵커] 이번 산불로 영남지역이 간직하고 있던 30여건의 국가유산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주왕산 국립공원 등은 큰 피해를 보지 않았는데요. 최악의 재난 상황에서도 온 몸으로 문화유산을 지켜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