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 “매우불량”…감사원, 3년 전 광명 지하터널경고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이 포함된 공사 구간에 대해 감사원이 3년 전 지반 상태가 ‘매우 불량’하다고 경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023년 1월 공개한 ‘광역교통망 구축 추진실태’라는 감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안산선 제5공구의 경우 터널 시점으로부터 약 19㎞ 떨어진 구간의 지반 상태가 ‘매우 불량’한 5등급인데도 터널 설계에 콘크리트 시설물인 ‘인버트’가 설치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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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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