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펙수클루’, 위염 건강보험 급여 적용된다

[지디넷코리아]

대웅제약이 위장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위염 적응증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획득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위염 환자들은 앞으로 약값의 30%만 부담하면 펙수클루를 처방받을 수 있다. 급여 대상은 10mg 용량 제품.

사진=대웅제약

펙수클루는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계열의 치료제. 제품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급성·만성 위염 ▲NSAIDs 유발 궤양 예방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치료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1천500억 원으로 매출 규모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창재 대표는 “환자 중심 연구개발로 위장질환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신약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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