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태행산에 인화물질 뿌려져…경찰 수사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 데크에 인화물질이 뿌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화성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0분께 태행산 정상 데크에 폐오일이 뿌려진 채 발견됐다. 이곳에서는 물질이 담겨있던 통도 놓여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등산객으로부터 인화물질이 며칠 전부터 뿌려져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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