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희생자 4명 영면…순직처리 등 행정지원

경남 산청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됐다가 불길에 고립돼 숨진 희생자 4명이 모두 영면에 들었습니다.

창녕군은 오늘(25일) 산청 산불 진화 현장에서 숨진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 3명과 인솔 공무원 1명의 발인이 이날 오전 엄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희생자 4명 유해는 함안하늘공원에서 화장된 후 창녕추모공원에 안치됩니다.

창녕군은 희생자들이 공무에 투입돼 희생된 만큼 재해 인정 또는 순직 처리 등 행정지원 절차에 나설 방침입니다.

김나영기자

#발인 #진화대원 #인솔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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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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