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에도 갈라진 목소리…광화문·여의도 탄핵 찬반 총집결

제106주년 3·1절에도 서울 도심은 탄핵 찬반을 두고 두 쪽으로 갈라졌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 바로세우기운동 본부와 보수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각각 세종대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탄핵 기각을 외쳤습니다.

지역에서도 관광버스 등을 타고 대거 집결하면서 두 곳 집회에 12만여명이 모였습니다.

서울 안국역 인근에서는 촛불행동이 주최하는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가 열렸고 이후 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이 주도하는 탄핵 찬성 집회도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전국 기동대 97개 부대 6천400명을 배치됐고 세종대로 등은 전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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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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