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임야에서 화재…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27일 오후 3시51분께 전북 김제시 부량면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40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A(8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A씨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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