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안전성 문제로 리콜된 제품이 국내에서 유통되는 사례가 매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중국ㆍ미국ㆍ유럽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현황을 모니터링해 모두 1,336건에 대해 유통 또는 재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직구를 통한 구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2023년과 비교하면 35.5%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해외에서 리콜됐으나 국내 유통이 확인돼 차단된 경우가 577건이었고, 이미 차단된 제품이 구매 대행 등을 통해 재유통돼 차단한 사례가 759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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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