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싸이토닉, 지난 24일 사망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1세대 일렉트로닉 DJ 겸 프로듀서 싸이토닉(김용민)이 사망했다. 향년 50.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동료 음악가 DJ 안(AHN)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인의 부고를 알렸다.

DJ 안은 “오랜 시간 음악과 현장을 나눴던 김용민 님이 갑작스럽게 곁을 떠났다”고 애도했다.

고인의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발일은 전날 오전 엄수됐다.

199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한 고인은 ‘블랙 아웃(Black Out)’, ‘어나더 데이(Another Day)’ 등을 발표했다. 다수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하며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 신 정착에 힘을 보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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