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LG화학, 대산 공장 가동 중단…정전 영향

[지디넷코리아]

롯데케미칼, LG화학은 25일 정전 때문에 대산 공장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경 대산 석유화학단지 소재 양사 공장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이후 약 3시간이 지난 12시 경 복구가 완료됐다.

이번 정전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납사분해(NC),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의 생산에 일시적으로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대산 공장 (사진=롯데케미칼)

LG화학은 에틸렌과 PE 등의 일시적 생산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향후 공장 재가동 일자를 공시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기준 롯데케미칼 대산 공장은 전체 매출의 17.8%, LG화학 대산 공장은 전체 매출의 9.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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