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6일 오후 9시51분께 인천 부평구 갈산동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4분께 초진을 완료,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3년 전인 지난 2022년 2월에도 해당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뉴스는 진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지일 뿐이다.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6일 오후 9시51분께 인천 부평구 갈산동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4분께 초진을 완료,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3년 전인 지난 2022년 2월에도 해당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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