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함경남도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건설착공식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2025.2.15[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낙원군 양식장 착공식에 참석해 “해양사업에 사활을 걸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14일) 낙원양식소 착공식에서 ‘바다 양식이 북한의 확실한 자원개발영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신포시 바다양식장에 이어 2번째로 양식장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본인이 지난해부터 내세운 ‘지방발전 20X10’ 정책의 일환으로 수산업 발전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달 새 다른 지역의 공장들도 성황리에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언급하며 주민들에게 경제 성과를 선전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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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