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날, 부산 광안리 상공 '드론쇼'…2025대 뜬다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수영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와 9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광안리 M 드론 라이트 쇼’의 내달 공연 내용을 28일 공개했다.

내달 7일에는 민락수변공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빛 축제의 이름을 딴 밀락 루체 페스타를 주제로 공연이 진행된다. 14일에는 역동적인 콘텐츠로 구성되는 겨울 스포츠를 주제로, 21일에는 크리스마스, 28일에는 얼음과 눈을 소재로 한 눈의 여왕 공연이 이어진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자정을 앞두고는 ‘2025 카운트다운’을 주제로 2025대의 드론이 동원된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올해 마지막 공연인 새해 카운트다운 특별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공연 준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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