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아침 기온 ‘뚝’…화순 백아 4.9도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6일 전남광주는 아침기온이 뚝 떨어진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인해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으로 관측됐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면 4.8도, 구례 성삼재 4.9도, 광주 12.0도 등이다.

반면 낮 최고기온은 22~24도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가 최대 15도 이상 벌어지겠다.

이밖에 곳에 따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기도 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며 “오는 8일까지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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