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요한이 오연희와의 관계를 정리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둘만의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요한은 앞서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교제하며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지만, 오연희는 “더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다”며 답을 미룬 바 있다.
김요한은 이번 여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동안 (제 고백에 대한) 오연희의 답변을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오늘을 넘기면 안 되겠다. 정식으로 사귈지, 반대로 관계를 끝낼지 확실히 정리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행의 숙소는 탁재훈이 예약했다. 탁재훈은 두 사람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연애 조언을 건넨다.
숙소에 도착한 김요한과 오연희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김요한은 수영을 못하는 오연희를 업어주고, 자신의 큰 키를 활용해 물 위를 걷는 이른바 ‘물 산책’을 시켜준다.
김요한은 오연희를 위해 준비한 소품을 물놀이 중 사용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이를 지켜본 탁재훈은 “이거 100% ‘짤’로 살벌하게 돈다!”고 말한다.
수영을 마친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김요한은 “먼저 고백한 날 이후로 대답을 미뤘던 게 있잖아.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됐는지?”라고 묻는다.
이에 오연희는 “그때는 사실 좀…”이라고 운을 뗀 뒤 김요한의 고백에 대한 답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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