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아침 6도·한낮 24도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2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평년 9~16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평년 22~25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주 6도, 문경 7도, 영천 8도, 구미 9도, 대구 10도, 포항 1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21도, 문경 22도, 대구 23도, 경주 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중·북부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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