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이혼’ 김혜영, 8년만 복귀 “급속 노화 충격…나 가꿀 것”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호 귀순 배우 김혜영이 방송을 통해 근황과 피부 고민을 전했다.

김혜영은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 출연해 급속 노화와 잘못된 피부 관리 습관에 대한 진단을 받았다.

과거 ‘북한 황신혜’로 불리며 활약했던 김혜영은 이날 세 번의 이혼과 사기 피해 등으로 약 8년간 공백기를 가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에게 집중하느라 방송을 쉬었다가, ‘엄마가 행복한 일을 하라’는 아이의 말에 복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갱년기와 스트레스로 체중이 늘었다”며 “이제는 다른 곳이 아닌 내 자신에게 투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혜영의 일상 관찰 영상에서는 메마른 피부에 괄사를 하거나 알코올 스왑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등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는 습관이 드러났다. 전문의 군단은 잘못된 관리법을 교정하는 3단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다. 4주 뒤 김혜영은 한층 회복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김혜영은 1998년 탈북 후 귀순 배우 1호로 활동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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