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거창대학,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거행

[거창=뉴시스]서희원 기자 =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2일 대학 다목적강당에서 학사학위와 전문학사학위 등 300여명의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29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으며 ▲드론토목학부 강웅(경상남도지사상) ▲간호학과 정수연 외 12명(총장 표창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전공분야별 및 만학도 등 다양한 상을 178명에게 수여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남도는 졸업생들이 우리지역에서 희망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달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김재구 총장은 “꿈을 갖고 도전하면 어떤 고난도 헤쳐 나갈 수 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속적인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도전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당당하게 자신만의 꿈을 성취해 나가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1996년 전국 최초 도립대학으로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1만47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경남 유일 정부 재정지원사업 10관왕 달성으로 2023년 130억원을 확보하는 등 교육의 질적 우수성과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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