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헥토헬스케어는 반려동물용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드시모네펫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8종의 균주를 배합한 원료인 ‘드시모네 포뮬러(De Simone Formulation)’를 적용했다. 한 포에 300억 CFU(집락형성단위)를 투입했으며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도 활용돼왔다. 헥토헬스케어에 따르면 올해 미국수의내과학회(ACVIM)가 발표한 반려견 만성 염증성 장질환(CIE) 진단·치료 관련 컨센서스에서 식이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고려할 수 있는 특정 8종 균주 프로바이오틱스로 해당 포뮬러가 제시됐다.

반려동물이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기호성 평가도 진행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반려동물 133마리를 대상으로 평가한 뒤 닭고기맛을 적용했다.
드시모네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사람용 프로바이오틱스에서 반려동물 건강관리 분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기술을 반려동물 제품에도 적용했다”며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